/r/hanguk
r/hanguk은 한국어 위주의 캐쥬얼한 섭레딧 입니다! English is welcome!
r/hanguk은 한국어 위주의 캐쥬얼한 섭레딧 입니다! English is welcome!
/r/hanguk
전에 월수드립 번역글 쓴것처럼 작성한것들에대해서 심기 끼쳐드려죄송합니다 국가가 계엄령 내린거보면이제 진짜 나라가 끝인것같아 이 커뮤니티도 망하기전에 이 글을 씁니다 장말죄송하고 다신그렇게하지않을것을 맹세합니다
죽고싶...지는 않고 그냥 죽을거같습니다ㅏ 신입이라 연차는 커녕 월차 하나도 없는데 계엄령 시ㅣㅣ 누구 아이디어야
관련된 모든 의견은 이곳에 남겨주세요.
Reddit general rule은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
저는 한국에서 디지털 아트와 관련된 공부를 하려고 하지만 저의 관심과 잘 어울리는 대학을 아직 못 찾습니다… ’디지털 아트‘를 검색하면, 대부분의 대학들은 기계공학 또는 플라스틱 예술 분야의 엔지니어링을 제공하는데, 제가 특히 에니메이션, 디지털 드로잉, 캐릭터 디잔 등에 관한 전공을 찾고 있습니다.
디지털 아트를 전공 할 수 있는 대학을 아는 분이 계십니까? :0
가입한지 20시간 밖에 안되서 글이 안써지네요. 어느정도 지나야지 글 작성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신검 현역판정을 바든 일본에 거주하고인는 한국인 임니다. 저는 내년에는 군대에 입대 하고 싶은데 한국전화본호 가없어서 병무청 누리집에 본인인증 을 못 함니다. 성인분 증에서 정와 똣같은 경험을 하시 고어떻게 입대 하셨는지 가르쳐주세요...... ps:저 한국어가 이상할수가 있음니다...... 이예 해주시기 바랍니다......
브롤 레딧에 글을 쓰려는데 제가 이미 규정위반으로 다른 서브레딧에서 글 짤리고 댓글도 비추를 8개 받은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브롤 레딧에 댓글 카르마가 부족하다고 글이 안써지네요 원래 이정도 카르마면 글이 써졌는데..
Hi. :) Absolute beginner here, and I haven't really given learning a new language an honest try since school (which was decades ago), but I feel like Korean might be it for me.
Did anybody else try this book for practicing 한글 ? And if so, what did you think about it?
친구가 되요! (❁´◡`❁)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루입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 저는 영국사람이에요 그리고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공부해요. 저는 영화관에서 위키드를 보고 싶어요 그러나 공부를 해야해요~ ㅠㅠ. 아~ 두 시간 이따가 치킨 샐러드와 카페인 없는 콜라를 먹을 거에요. 저는 그것들을 엄청 좋아해요!
아무튼 한국어를 연습하는 중이에요~ :)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 메시지가 불편하거나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호주 사람이고 번역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저는 프로젝트 문(Project Moon)에서 만든 게임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의 팬입니다. 이들은 AGF 2024에 출연해 독점 굿즈를 판매할 예정이다. 불행하게도 나의 한국 친구들은 현재 한국에 없을 것입니다. 혹시 여기 계신 분 중에 행사에 참석하실 계획이 있으신 분이 계시고 저를 위해 상품을 구매해 주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귀하의 시간과 노력에 대한 추가 비용을 지불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물론 물품 비용과 호주로의 배송비도 지불하겠습니다. 누군가가 기꺼이 어려움을 겪어준다면 정말 감사할 것인데, 이것이 매우 불편한 요청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행사 전에 비용을 지불하겠습니다.
회사는 현재 해당 품목의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행사에서 어떤 품목을 확실히 판매할지 확인하지 않았지만 티저만 공개했습니다. 지금까지 보여드린 것 중에서 꼭 갖고 싶은 아이템입니다. 신분증은 모든 캐릭터가 포함된 세트를 구매하고 싶습니다.
누군가 그럴 의향이 있다면 연락해 시간과 노력에 대한 보상으로 무엇을 받고 싶은지 알려주세요🙏🙏🙏🙏
또는 저를 위해 기꺼이 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서비스나 사람이 있는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내가 찾을 수 있는 서비스는 AGF 2024와 같은 물리적인 행사가 아닌 온라인 쇼핑만을 위한 서비스이다 😭😭😭
Eternals Arishem _ 이터널스 아리솀 그려봤습니다 😁
흐헿
우와 레딧에서 한국말을 보는게 너무 반가워요 이런곳이잇을줄이야 맨날 영어쓰려니까 너무 답답햇어요ㅠㅠ
영미권 사이트는 처음 사용해보는데 좀 복잡하네요;; ㅋㅋ
어디 글 하나 올리려 해도 카르마 부족으로 삭제되고...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고인물분들 카르마 모으는 꿀팁 혹시 있을까요?
근데 정작 post karma는 반도 안 들어왔어요....원래 이래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솔직히 앱 홍보해보려고 가입하긴 했는데요...
막상 보다보니까 재밌네요.
한국 거주하는 외국인들 생각도 보게되고, 글로벌 채널도 한번씩 보게 되고요
어제 가입했어요! 레딧은 처음이라 익숙하지 않지만, AI 도움 받아서 프로필 사진도 만들고 번역도 해서 활동 해봤는데 재미있네요 :)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레딧 처음 하느라 사용방법이 미숙했는데, 모르는 것들 있으면 이곳에 물어보면 될 것 같네요!
반가워요 여러분!
감히! 나쁜 짓을 하다니!! 눈폭풍을 일으켜주마!!!
레딧 가입한지 얼마 안되어서 사용법이 미숙합니다 ㅜㅜ
게시글 작성하고 사진을 업로드 하면 그 글을 클릭해야만 사진이 나오고
미리보기에는 제 글만 보이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한국인이 여행을 가든, 외국인이 한국을 방문하든, 한국은 개방적인 사회로 꾸준히 변화하고 있고, 여느 나라들처럼 단순히 관광객뿐만 아니라 외국인 거주자들도 많아지고 외교관계도 넓어지면서 긍정적으로 빠르게, 다양한 국적, 인종, 종교 등에 좀더 이해적이고 친숙해지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갈등이나 약간의 소음이 아예 없다면 그건 아니겠죠. 어느 곳이나 확장과 통합에는 여러 의견이 생기기 마련이고, 그게 자유사회의 특징 이니까요.
근데 그걸 과장해서 아예 한국혐오적인 여론으로 몰아가는걸 보니까 문득 의문이 들었습니다.
https://www.reddit.com/r/Living_in_Korea/s/3hyJ5CwseR 특정 ai봇이나 여론조작 포스트/코멘트 라고 볼 수 밖에 없는 글들이 꾸준히 레딧에 올라오는걸 보니까 무슨 의도인지 곰곰히 생각해보게 됩니다.
한국인이 레딧을 써봤자 얼마나 쓴다고, 평소엔 한국인 코멘터들 보이지도 않던 섭레딧에서 특정 포스트에서만 우후죽순한국인이라고 가장하면서 disgusting 한 혐오 댓글들 까지 달리는거 보니까 오히려 너무 티가 확 나서 의도가 좀 뻔하게 보이네요.
예전엔 그냥 전체 한국인들이 제노포비아나 레이시즘이라고 비난하더니, 점점 한국인들이 평화적이고 굳이 공격적인 인종차별이나 혐오자가 아닌게 알려지니까, 더 지엽적으로 특정 지역/국가별로 외교관계나 친교관계를 이간질 하는 여론조작을 하는것 같습니다.
왜 그럴까. 굳이?
어디라고 특정하진 않겠지만 대충 기존 본인들 나와바리 내지는 영향권 이라고 느끼던 지역들이, 계속 한국적 문화나 한류에 동화되고 긍정적으로 바뀌어 가는걸 보고 불안감이 생겨서 그럴까? 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아, 한국이나 문화가 너무 잘 나가도 시기 질투나 현실적인 위협이 되겠구나. 기존에 사업을 하든 무역을 하든, 이민 등 인적교류도 예전보다 흐름이 바뀌니까 조바심이 나는건가? 라고 추측하게 됐습니다.
무슨 욕을 하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두려워 하는지 알 수 있듯이. 한국의 외교나 문화적 영향력이 자꾸 기존 문법과 엇박자를 내거나 안전한 영역이라고 생각했던 곳을 침범한다고 생각하니까, 약한 고리라고 생각하는 부분을 건드리는건가?
아, 뭔가 부자연적으로 너무 인위적인 반한 내지 혐한 봇을 보면 이젠 그 이면에 무슨 의도가 있을지 대충 감이라도 올 것 같습니다.
그리고 뭐 여론조작이나 선동이 다 그렇듯 아예 100% 거짓이 아니라 약간이라도 논쟁의 여지가 있는 토픽들을 고르는것도 당연 하겠죠.
그럴수록 더 포용적이거나 이해적이고 긍정적으로, 더 많은 국가나 지역에 대해 존중해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제가 레딧에 가입한 지 1년이 좀 넘었지만,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가입하기 전에는 레딧을 거의 잘 알겠다 싶었지만, 막상 활용하려고 보니 방대한 양의 서브레딧 중에 제 목적에 맞는 곳을 찾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제가 글을 올린 것은 다름이 아니라 그림을 공짜로 리퀘스트하거나 돈 내고 커미션을 주고자 하는데, 어떤 서브레딧이 제가 표현하고자 하는 주제를 받아줄 곳인지 여쭙고자 하는 목적입니다.
주제가 정치적인데요, 현재 미국의 정치 상황을 공산주의 국가의 체제 선전 포스터 등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미술 양식으로 표현해 줄 사람을 찾고자 합니다.
만약 돈 주고 커미션을 해야 한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실명을 숨길 생각이라 돈을 부칠 때도 익명으로 보내고자 합니다. 우선 비트코인으로 송금할 생각입니다만, 익명으로 송금할 다른 방법 없을까요?
그간 못논거 다 보상받으시고 푹쉬시길!!
헤헿
영어로 X하고 reddit 했었는데 모국어가 한국어라 종종 들러야겠어요 반가워요!